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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FIRE 계산기

현재 속도라면 몇 살에 조기 은퇴가 가능할까요?

1현재 상황

만원
만원
월 저축: 150만원 (저축률 38%)
만원

2은퇴 조건

보수적 (0%)예금 (3%)주식 (7%)공격적 (12%)
만원
4% 룰 기준 필요 자산: 6.0억원
버튼을 누르면 FIRE 달성 시점을 계산해 드려요.

📋저축률별 FIRE 달성 기간

투자 수익률 연 5% 가정, 현재 자산 0원 기준
저축률FIRE까지느낌
10%약 51년😓
20%약 37년😐
30%약 28년🙂
40%약 22년😊
50%약 17년😄
60%약 12년🔥
70%약 9년🔥🔥
80%약 6년🔥🔥🔥

이 계산기는요

몇 살에 은퇴할 수 있을지 궁금하면 한번 넣어보세요. 저축률이 핵심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4% 룰이 뭔가요?
A. 매년 자산의 4%만 쓰면 원금이 안 줄어든다는 이론이에요. 연간 생활비 x 25 = 필요 자산이에요.
Q. 인플레이션은 반영되나요?
A. 명목 수익률 기준이에요. 실질로 보려면 수익률에서 인플레이션(2~3%)을 빼고 넣어보세요.
시뮬레이션 결과이며, 실제 투자 수익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하지 마세요.

FIRE, 연봉 높아야만 가능한 거 아닙니다

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연봉이 아니라 저축률입니다. 연봉 1억인데 다 쓰는 사람보다, 연봉 5천만원인데 절반 저축하는 사람이 훨씬 빨리 FIRE에 도달합니다.

FIRE 필요 자산 = 연간 생활비 × 25 (4% 룰 기준)
월 지출 200만원 → 연 2,400만원 → 필요 자산 6억원
월 지출 150만원 → 연 1,800만원 → 필요 자산 4.5억원

지출을 50만원 줄이면 필요 자산이 1.5억 줄어듭니다. "더 벌기"보다 "덜 쓰기"가 FIRE까지의 시간을 2배 이상 당길 수 있어요.

한국에서 현실적인 FIRE 전략

  • 청년도약계좌 + ISA — 비과세·감세 혜택 먼저 활용. 도약계좌 시뮬레이션
  • 연금저축 + IRP — 세액공제(최대 148.5만원) + 과세이연으로 복리 극대화
  • 인덱스 투자 — S&P 500 ETF, 국내 KOSPI 200 ETF 등 장기 적립식
  • 부동산 레버리지 — 전세 레버리지 또는 소형 아파트 갭투자. 리스크 관리 필수

복리의 위력을 직접 확인하려면 복리 계산기에서 시뮬레이션해 보세요.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국민연금 계산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저축률 하나로 은퇴 시점이 50년씩 갈립니다

FIRE까지 걸리는 시간은 저축률만 알면 거의 정해집니다. 연봉이 얼마든 소득의 몇 %를 남기느냐가 기간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자산 0에서 시작해 실질 수익률 4%를 가정하고, 연 지출의 25배를 모으는 데 걸리는 기간은 이렇습니다.

저축률 10% → 약 59년 (사실상 불가능)
저축률 20% → 약 41년
저축률 30% → 약 31년
저축률 40% → 약 23년
저축률 50% → 약 18년
저축률 60% → 약 13년
저축률 70% → 약 9년

저축률을 20%에서 40%로 올리면 기간이 41년에서 23년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두 배 저축했을 때 기간이 두 배가 아니라 그 이상 줄어드는 이유는, 저축을 늘리면 모을 돈이 늘어나는 동시에 목표 금액 자체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지출이 줄면 필요 자산 25배도 같이 줄어드니까요.

그래서 FIRE에서는 연봉 인상보다 고정지출 절감이 더 강하게 작동합니다. 월 지출을 25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줄이면 필요 자산이 7.5억에서 4.5억으로 3억 내려갑니다. 내 연봉의 실수령액부터 확인하려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를 먼저 써보세요.

FIRE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 세 가지

  • 명목 수익률을 그대로 넣는 것 — 연 7% 수익을 기대하면서 지출은 오늘 물가로 두면, 20년 뒤 구매력을 크게 과대평가합니다.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수익률(7% − 3% = 4%)을 쓰거나, 지출도 함께 올려야 앞뒤가 맞습니다.
  • 건강보험료를 빼먹는 것 — 퇴사하면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고, 보험료가 소득뿐 아니라 재산에도 붙습니다. FIRE를 위해 모은 자산이 그대로 보험료 산정 대상이 되는 구조라, 연간 지출에 미리 넣어두지 않으면 계산이 틀어집니다.
  • 4% 룰을 보증으로 읽는 것— 4% 룰은 미국 주식·채권의 과거 30년 구간을 근거로 한 “성공 확률이 높았다”는 관찰이지, 원금 보전 약속이 아닙니다. 은퇴 직후 몇 년간 하락장을 만나면 같은 인출률이라도 결과가 크게 나빠집니다.

계산기의 숫자는 “지금 속도를 유지하면”이라는 가정 위에 있습니다. 승진·이직·출산처럼 소득과 지출이 바뀌는 사건이 있을 때마다 다시 넣어보는 쪽이, 한 번 나온 나이를 믿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FIRE 관련 궁금증

Q. 4% 룰이 한국에서도 통하나요?
A. 4% 룰은 미국 S&P 500 역사적 수익률 기준입니다. 한국 주식만으로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글로벌 분산투자 + 3~3.5% 인출률이 더 안전합니다. 국민연금 수령 시 인출 필요액이 줄어드는 것도 고려하세요.
Q.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A. 연 수익률에서 인플레이션(약 2~3%)을 뺀 실질 수익률로 계산하면 됩니다. 명목 수익률 7%에 인플레 3%이면 실질 4%입니다.
Q. FIRE 후 의료비가 걱정됩니다
A. 한국은 국민건강보험이 있어서 미국만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역가입자 건보료(재산+소득 기준)가 나오므로, 이 비용도 연간 지출에 포함시켜 계산하세요.
✓2026년 기준 적용최종 검토 2026년 10월 6일변경 이력 보기

작성·검토 김태양 · 세율과 요율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식 고시를 직접 확인해 반영합니다. 계산 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개인별 조건에 따라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문의하기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