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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기요금 기준

전기요금 계산기

월 사용량을 입력하면 누진제 적용 전기요금을 바로 계산해 드려요.

1사용량 입력

kWh
예상 전기요금
총 전기요금
53,507원
기본요금1,600원
전력량요금45,460원
부가가치세 (10%)4,706원
전력산업기반기금 (3.7%)1,741원
📋 구간별 사용량
구간사용량요금
1구간 (0~200kWh)200kWh24,000원
2구간 (200~400kWh)100kWh21,460원
📋 누진제 요금 구간표 (일반/동계)
구간기본료단가(원/kWh)
1구간 (0~200kWh)910원120원
2구간 (201~400kWh)1,600원214.6원
3구간 (401~kWh)7,300원307.3원

전기세 폭탄, 누진제 때문입니다

여름에 에어컨 좀 틀었다가 전기세 폭탄 맞아본 적 있으신가요? 누진제 때문인데, 사용량이 늘수록 단가가 확 올라가거든요. 200kWh까지는 kWh당 120원인데, 400kWh 넘으면 307원이에요. 거의 3배.

그래서 이 계산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집 사용량 넣으면 구간별로 얼마나 나오는지 바로 보이니까, 어디서 요금이 확 뛰는지 감이 오거든요. 부가세(10%)랑 기반기금(3.7%)까지 다 포함해서 계산해요.

전기세 관련 궁금한 것들

여름에는 요금이 좀 낮아지나요?
7~8월에는 에어컨 때문에 다들 전기를 많이 쓰니까, 1구간을 200kWh에서 300kWh로 넓혀줘요. 그래도 많이 쓰면 폭탄 맞긴 하지만, 안 넓혀주는 것보다는 낫죠.
전기세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은?
솔직히 에어컨 26도, 히터 20도 이 원칙만 지켜도 많이 줄어요. 그리고 누진제 2구간 넘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200kWh 근처에서 관리하면 단가가 확 뛰는 걸 막을 수 있거든요. 멀티탭 끄기 같은 건 솔직히 효과가 미미하고, 에어컨 사용 시간 줄이는 게 제일 큽니다.
가게나 사무실도 누진제인가요?
아니요, 누진제는 가정용(주택용)만 해당돼요. 사무실이나 가게는 일반용·산업용 요금이 따로 있어서 구조가 달라요. 이 계산기는 가정용 기준이니까 참고해주세요.
계산 가정
· 주택용(저압) 전기요금 기준 · 부가세 10%, 기반기금 3.7%
참고용 추정 도구입니다. 정확한 요금은 한국전력공사(kepco.co.kr)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별로 이렇게 다릅니다

많은 분이 전기요금이 "쓴 만큼"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많이 쓸수록 단가가 올라가는 누진제입니다. 200kWh까지는 kWh당 120원인데, 400kWh를 넘으면 kWh당 307.3원까지 뜁니다.

전기요금 = 기본요금 + (구간별 사용량 × 구간별 단가)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액
최종 납부액 = 전기요금 + 부가세(10%) + 전력기금(3.7%)

사실 1~2인 가구라면 200kWh 안에서 충분히 생활 가능하고, 이 경우 월 전기요금이 3만원 안팎입니다. 문제는 여름 에어컨과 겨울 난방기 시즌인데, 이때는 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로 추가 요금을 미리 확인하세요.

전기요금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 대기전력 차단 — TV, 컴퓨터 등 대기전력만 월 5~10kWh. 멀티탭 스위치 끄기
  •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 — 냉장고만 바꿔도 연간 수만원 절약
  • LED 조명 교체 — 형광등 대비 전력 60~70% 절약
  • 에어컨 26도 + 선풍기 — 24도에서 26도로만 올려도 월 1만원 차이
  • 한전 에너지캐시백 — 전년 동월 대비 절감하면 최대 5,000원 캐시백

1kWh 더 썼는데 요금이 6,830원 뛰는 구간이 있습니다

누진제에서 바뀌는 건 전력량 단가만이 아닙니다. 기본요금도 함께 점프합니다. 구간이 올라가면 그 구간의 기본요금이 사용량 전체에 새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1구간 기본요금 910원 / 2구간 1,600원 / 3구간 7,300원
400kWh → 최종 77,907원
401kWh → 최종 84,737원 (1kWh 차이로 6,830원 증가)

3구간에 들어서는 순간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5,700원 올라가고, 거기에 부가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3.7%까지 얹히면서 1kWh에 6,830원이 붙는 것입니다. 200kWh 경계에서도 같은 일이 작게 일어나 1kWh에 1,029원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전기요금 관리의 핵심은 평균 사용량을 조금씩 줄이는 것보다구간 경계를 넘지 않는 것입니다. 월 사용량이 390kWh 근처라면 10kWh만 줄여도 효과가 다른 어떤 절약보다 큽니다. 7~8월에는 1구간이 300kWh, 2구간이 450kWh로 완화되므로 경계 자체가 올라갑니다.

청구서의 항목이 각각 무엇인지

고지서 금액은 한 덩어리가 아니라 여러 항목의 합입니다. 어디를 줄일 수 있고 어디는 손댈 수 없는지가 항목별로 다릅니다.

  • 기본요금 — 사용량이 속한 누진 구간에 따라 정해지는 고정액입니다. 위에서 본 것처럼 구간이 바뀌면 통째로 바뀝니다.
  • 전력량요금 — 구간별 단가 × 그 구간에서 쓴 양을 더한 금액입니다. 300kWh를 썼다면 처음 200kWh는 120원, 나머지 100kWh는 214.6원으로 계산됩니다. 전체에 높은 단가가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 — 온실가스 감축 비용과 연료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항목입니다. 사용량에 비례하지만 단가는 분기마다 고시로 바뀝니다.
  •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3.7% — 위 금액의 합계에 붙습니다. 즉 전기요금을 1,000원 줄이면 실제 납부액은 약 1,137원 줄어듭니다.

복지 할인이나 에너지캐시백은 이 합계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라, 할인 대상이라면 절약보다 신청이 먼저입니다. 냉방 비중이 큰 달의 추가분만 따로 보려면 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를 쓰세요.

전기요금 궁금증

Q. 하계 누진 완화는 언제 적용되나요?
A. 7~8월 사용분(8~9월 청구분)에 자동 적용됩니다. 1구간이 200kWh → 300kWh, 2구간이 400kWh → 450kWh로 확대됩니다. 별도 신청이 필요 없어요.
Q. 복지 할인은 어떤 게 있나요?
A. 기초생활수급자 월 16,000원 한도, 차상위계층 월 10,000원 한도, 장애인·유공자 할인, 다자녀(3자녀 이상) 월 16,000원 한도 등이 있습니다. 한전 고객센터(123)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Q. 오피스텔도 주택용 요금이 적용되나요?
A. 주거용 오피스텔은 입주자가 한전에 주거용 신청을 하면 주택용 요금이 적용됩니다. 미신청 시 일반용(상업용) 요금이 부과되어 훨씬 비쌉니다.
✓2026년 기준 적용최종 검토 2026년 10월 6일변경 이력 보기

작성·검토 김태양 · 세율과 요율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식 고시를 직접 확인해 반영합니다. 계산 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개인별 조건에 따라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문의하기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