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생성기
강력한 랜덤 비밀번호를 즉시 생성하세요. 길이와 문자 조합을 설정하고 강도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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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는요
안전한 비밀번호를 랜덤으로 바로 생성해드려요.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비밀번호, 진짜 바꿔야 할 때
솔직히 비밀번호 바꾸라는 팝업 뜨면 대부분 뒤에 숫자 1 붙이고 끝내잖아요. 문제는 비밀번호를 여러 곳에 똑같이 쓰는 쪽입니다. 네이버 비번이랑 은행 비번이 같다면, 둘 중 보안이 약한 한 곳만 뚫려도 나머지가 전부 위험해져요. 뒤에 숫자를 바꾸는 식의 변형도 대입 목록에 함께 들어갑니다.
요즘은 비밀번호 관리 앱을 쓰는 게 현실적입니다. 삼성 패스, 아이폰 키체인, 1Password 같은 도구로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저장해두면 외울 필요가 없어요. 이 생성기로 16자 이상 랜덤 비밀번호를 만들고 관리 앱에 저장하면 끝입니다.
비밀번호 길이별 해킹에 걸리는 시간
컴퓨터 성능이 좋아지면서 짧은 비밀번호는 순식간에 뚫립니다. GPU를 활용한 최신 브루트포스 공격 기준, 비밀번호 길이에 따른 해킹 소요 시간 차이는 이렇습니다.
- 6자 (숫자만) — 즉시 해독. 100만 가지 조합밖에 안 됨
- 8자 (영숫자) — 약 1시간. 아직도 많은 사람이 이 길이를 씀
- 10자 (영숫자+특수문자) — 약 5년
- 12자 (영숫자+특수문자) — 약 34,000년
- 16자 (영숫자+특수문자) — 사실상 해독 불가능 (수조 년)
결론은 간단합니다 — 12자 이상, 가능하면 16자. 이 생성기가 기본 16자로 설정되어 있는 이유가 이겁니다. 외울 필요 없이 비밀번호 관리 앱에 저장하면 됩니다.
한 곳만 뚫려도 전부 위험해지는 구조
비밀번호 재사용이 위험한 이유는 공격 방식이 “뚫는 것”이 아니라“대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크리덴셜 스터핑이라고 부릅니다.
- 어느 사이트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목록이 한 번 유출됩니다. 보통 보안이 가장 약한 작은 서비스가 출발점입니다.
- 공격자는 그 목록을 그대로 들고 은행·포털·쇼핑몰에 자동으로 대입합니다. 비밀번호를 추측하는 게 아니라 이미 아는 값을 넣어보는 것이라, 길이가 16자여도 재사용했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하나가 열리면 그 계정의 메일로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재설정합니다. 메일 계정이 열리는 순간 나머지는 연쇄적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길이보다 중복 여부가 먼저입니다. 메일 계정만큼은 다른 어디에도 쓰지 않는 비밀번호를 두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비밀번호를 강화하기 전에 할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비밀번호만으로 버티는 구조 자체를 줄이는 쪽이 더 확실합니다. 우선순위는 이렇습니다.
- 패스키(passkey)를 쓸 수 있으면 먼저 전환 — 기기에 저장된 키로 로그인하는 방식이라 서버에 비밀번호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유출될 비밀번호가 없으므로 크리덴셜 스터핑이 원리적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 2단계 인증은 앱 방식으로 — SMS는 번호 이전(심 스와핑)에 취약합니다. 인증 앱이나 보안 키를 쓰면 같은 2단계라도 훨씬 안전합니다.
- 관리 앱에 맡기고 외우기를 포기 — 외우려고 하면 반드시 규칙이 생기고, 규칙이 있으면 재사용으로 이어집니다. 사이트마다 전혀 다른 난수를 쓰는 건 사람이 아니라 도구가 할 일입니다.
이 생성기는 브라우저의 crypto.getRandomValues()로 난수를 만들고 결과를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만든 비밀번호는 바로 관리 앱에 저장해 두세요.
비밀번호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작성·검토 김태양 · 세율과 요율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식 고시를 직접 확인해 반영합니다. 계산 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개인별 조건에 따라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문의하기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