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실수령액 · 백분위
연봉과 나이를 입력하면 실수령액과 동 연령대 급여 백분위를 알려드려요.
1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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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계산기를 만든 이유
연봉 협상을 앞두고 "세후로 얼마를 받게 되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세전 금액만 들으면 감이 안 오거든요. 4대보험에 소득세까지 빠지면 생각보다 많이 줄어들어요.
특히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라서 실수령액이 더 줄었습니다. 이게 월급에서 얼마나 빠지는지 바로 확인하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연봉별로 표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실수령액 표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연봉 5,000만원이면 월 세전 약 417만원인데, 4대보험과 세금을 빼면 실제로 받는 건 월 350만원 정도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있으면 지출 계획을 세울 때 문제가 생겨요.
💡 실수령액을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
- 비과세 식대(월 20만원): 회사에서 별도로 지급받으면 연 240만원이 과세 대상에서 빠집니다. 안 받고 있다면 회사에 문의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회사가 해주는데 신청을 안 해서 못 받는 경우가 있어요.
- 부양가족 등록: 부모님이나 배우자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면 1인당 150만원씩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때 깜빡하기 쉬운 부분이에요.
- 국민연금 상한: 월 소득 659만원을 넘으면 더 이상 국민연금이 안 올라갑니다. 고소득자에게는 그나마 다행인 부분이죠.
❓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공제 기준
연봉 실수령액은 세전 연봉에서 4대보험료와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금액입니다. 이 계산기는 2026년 근로자 부담분 요율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 국민연금 4.75% —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 기준 659만원)까지만 부과되므로, 고연봉일수록 부담 비중이 줄어듭니다.
- 건강보험 3.595% — 소득 상한 없이 전 구간에 부과됩니다.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3.14%가 추가로 붙습니다.
- 고용보험 0.9% — 실업급여 재원으로 쓰이는 부분만 근로자가 부담합니다.
여기에 소득세는 과세표준에 따라 6%부터 45%까지 8단계 누진세율이 적용되고, 지방소득세로 소득세의 10%가 더해집니다. 각 항목을 더 자세히 뜯어보고 싶다면 4대보험 완전 정리 가이드를 함께 읽어보세요.
실수령액 계산 공식
계산기가 내부적으로 밟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부양가족 수와 비과세 식대 적용 여부에 따라 실수령액이 월 몇만원씩 달라집니다. 부양가족 1명이 늘면 과세표준이 150만원 줄어들어, 세율 구간에 따라 연 9만원~67만원가량 세금이 감소합니다.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을 한 번에 비교하려면 2026 연봉 실수령액표가 편하고, 개념 정리는 연봉 실수령액 완전 정리에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실수령액에 대해 이런 점도 궁금하실 거예요
연말정산까지 이어서 확인하기
실수령액을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연말정산입니다. 매달 원천징수된 세금과 실제 부담해야 할 세금의 차액을 정산하는 절차로, 공제 항목을 얼마나 챙겼느냐에 따라 환급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연말정산 초보 가이드에서 준비 순서와 놓치기 쉬운 공제를 정리했고, 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퇴직금 계산기로 예상 퇴직금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