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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계산기

연봉 실수령액 · 백분위

연봉과 나이를 입력하면 실수령액과 동 연령대 급여 백분위를 알려드려요.

2026년 기준· 2026.01 검토

1기본 정보

만원
비과세 식대 적용
월 20만원 비과세 식대 포함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실수령액과 백분위를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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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가정
· 2026년 4대보험 요율 적용 (국민연금 4.75%, 건강 3.595%, 고용 0.9%)
· 근로소득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 반영
· 비과세 식대 월 20만원 선택 적용
이 계산기는 공개된 세법·요율을 기반으로 한 추정치를 제공하며, 실제 급여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계산기를 만든 이유

연봉 협상을 앞두고 "세후로 얼마를 받게 되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세전 금액만 들으면 감이 안 오거든요. 4대보험에 소득세까지 빠지면 생각보다 많이 줄어들어요.

특히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라서 실수령액이 더 줄었습니다. 이게 월급에서 얼마나 빠지는지 바로 확인하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연봉별로 표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실수령액 표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연봉 5,000만원이면 월 세전 약 417만원인데, 4대보험과 세금을 빼면 실제로 받는 건 월 350만원 정도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있으면 지출 계획을 세울 때 문제가 생겨요.

💡 실수령액을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

  • 비과세 식대(월 20만원): 회사에서 별도로 지급받으면 연 240만원이 과세 대상에서 빠집니다. 안 받고 있다면 회사에 문의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회사가 해주는데 신청을 안 해서 못 받는 경우가 있어요.
  • 부양가족 등록: 부모님이나 배우자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면 1인당 150만원씩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때 깜빡하기 쉬운 부분이에요.
  • 국민연금 상한: 월 소득 659만원을 넘으면 더 이상 국민연금이 안 올라갑니다. 고소득자에게는 그나마 다행인 부분이죠.

❓ 자주 묻는 질문

Q. 세전 세후 차이가 왜 이렇게 커요?
A. 4대보험만 9% 넘게 빠지고, 거기에 소득세·지방소득세까지 더해집니다. 연봉 5,000만원이면 약 16%가 공제돼요. 연봉이 높을수록 누진세율 때문에 공제 비율이 더 커집니다.
Q. 국민연금 인상이 월급에 얼마나 영향 있어요?
A. 2026년부터 본인 부담이 4.5%에서 4.75%로 올랐습니다. 연봉 4,000만원이면 월 약 8,000원 정도 더 빠져요. 크지 않아 보이지만 연간으로 치면 약 10만원입니다.
Q. 연봉 상위 %는 정확한 건가요?
A. 국세청 근로소득 자료를 기반으로 추정한 거라 참고용입니다. 재미로 보세요. 전체 근로소득자 평균은 약 4,500만원, 중위는 3,417만원 정도예요.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공제 기준

연봉 실수령액은 세전 연봉에서 4대보험료와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금액입니다. 이 계산기는 2026년 근로자 부담분 요율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 국민연금 4.75% —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 기준 659만원)까지만 부과되므로, 고연봉일수록 부담 비중이 줄어듭니다.
  • 건강보험 3.595% — 소득 상한 없이 전 구간에 부과됩니다.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3.14%가 추가로 붙습니다.
  • 고용보험 0.9% — 실업급여 재원으로 쓰이는 부분만 근로자가 부담합니다.

여기에 소득세는 과세표준에 따라 6%부터 45%까지 8단계 누진세율이 적용되고, 지방소득세로 소득세의 10%가 더해집니다. 각 항목을 더 자세히 뜯어보고 싶다면 4대보험 완전 정리 가이드를 함께 읽어보세요.

실수령액 계산 공식

계산기가 내부적으로 밟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과세대상 급여 = 연봉 − 비과세액(식대 월 20만원 적용 시 연 240만원)
② 근로소득금액 = 과세대상 급여 − 근로소득공제
③ 과세표준 = 근로소득금액 − 인적공제(1인당 150만원) − 4대보험료
④ 산출세액 = 과세표준 × 누진세율 − 누진공제
⑤ 결정세액 = 산출세액 − 근로소득세액공제
⑥ 월 실수령액 = (연봉 − 4대보험료 − 결정세액 − 지방소득세) ÷ 12

같은 연봉이라도 부양가족 수와 비과세 식대 적용 여부에 따라 실수령액이 월 몇만원씩 달라집니다. 부양가족 1명이 늘면 과세표준이 150만원 줄어들어, 세율 구간에 따라 연 9만원~67만원가량 세금이 감소합니다.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을 한 번에 비교하려면 2026 연봉 실수령액표가 편하고, 개념 정리는 연봉 실수령액 완전 정리에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실수령액에 대해 이런 점도 궁금하실 거예요

Q. 계산기 금액과 실제 급여명세서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이 계산기는 국세청 간이세액표가 아니라 연말정산 기준 산식으로 계산합니다. 회사는 매달 간이세액표로 원천징수하기 때문에 월별 금액에 차이가 생기고, 이 차이는 다음 해 연말정산에서 환급 또는 추가 납부로 정산됩니다. 또한 노조회비, 사우회비, 상조회비 같은 회사별 공제 항목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Q. 비과세 식대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A. 식대는 월 20만원까지 비과세입니다. 비과세 금액은 소득세와 4대보험 산정 기준에서 모두 빠지므로, 같은 연봉이라도 식대를 비과세로 잡으면 연간 실수령액이 대략 40만~60만원 늘어납니다. 다만 국민연금 납부액이 줄어드는 만큼 나중에 받을 연금액도 소폭 줄어듭니다.
Q. 국민연금 상한선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A.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 기준 659만원)을 넘는 소득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즉 월 급여가 659만원을 넘어가면 국민연금 보험료는 더 이상 늘지 않고 고정됩니다. 그래서 고연봉 구간에서는 연봉이 오를수록 실수령률이 조금씩 높아지는 구간이 나타납니다.
Q. 연봉 백분위는 어떤 기준인가요?
A. 같은 연령대 임금근로자 소득 분포에서 내 연봉이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입니다. 통계 기반 추정치이므로 업종·지역·고용형태에 따라 체감과 다를 수 있으며, 절대적인 순위로 받아들이기보다 대략적인 위치를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하세요.
Q.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더 받으려면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A.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액 소득공제, 연금저축과 IRP 세액공제(합산 연 900만원 한도), 의료비·교육비·기부금 세액공제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연금저축·IRP는 공제율이 13.2~16.5%로 높아 효과가 큽니다. 자세한 준비 순서는 연말정산 초보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연말정산까지 이어서 확인하기

실수령액을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연말정산입니다. 매달 원천징수된 세금과 실제 부담해야 할 세금의 차액을 정산하는 절차로, 공제 항목을 얼마나 챙겼느냐에 따라 환급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연말정산 초보 가이드에서 준비 순서와 놓치기 쉬운 공제를 정리했고, 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퇴직금 계산기로 예상 퇴직금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