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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리 기준

대출 이자 계산기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상환 방식별 월 납입액과 총 이자를 비교해 드려요.

2026년 기준· 2026.01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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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면 상환 방식별 납입액을 비교해 드려요.
실제 대출 금리·조건은 금융기관마다 다릅니다.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뭐가 나을까

대출 받을 때 원리금균등이 나은지 원금균등이 나은지 항상 헷갈리잖아요. 총 이자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니까 계획 세우기 편해요. 근데 총 이자를 더 많이 내게 됩니다. 원금균등은 처음에 많이 내고 점점 줄어드는 방식인데, 총 이자는 확실히 적어요.

3억원 30년 대출이면 두 방식의 이자 차이가 수백만원 이상 나거든요. 초반에 여유가 있으면 원금균등이 유리하고, 월 납입액을 일정하게 맞추고 싶으면 원리금균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위에서 직접 비교해보세요.

대출할 때 궁금한 것들

결국 어떤 방식이 이득인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확실히 유리해요. 근데 초반에 납입액이 커서 생활비가 빠듯할 수 있거든요. 본인 소득 상황에 맞춰서 고르는 게 맞아요. 솔직히 여유가 되면 원금균등 추천합니다.
거치기간은 쓰는 게 좋나요?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니까 월 부담이 적어 보여요. 근데 그 기간 동안 원금이 안 줄어드니까 이자가 계속 쌓여요. 아쉽긴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거치기간 없이 바로 상환 시작하는 게 낫습니다.

상환 방식에 따라 총 이자가 달라지는 이유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어떤 방식으로 갚느냐에 따라 총 이자가 수백만원 차이 납니다. 이자는 언제나 남아 있는 원금에 붙기 때문에, 원금을 빨리 줄일수록 이자 총액이 줄어듭니다.

  • 원리금균등상환 — 매달 내는 금액이 끝까지 같습니다. 초기에는 납입액 중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가계 예산 관리가 쉬워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 원금균등상환 —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하고 이자는 잔액에 따라 줄어듭니다. 첫 달 부담이 가장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 만기일시상환 — 기간 내내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은 가장 낮지만 총 이자는 가장 많습니다.

3억원을 연 4%, 30년으로 빌린다면 원리금균등의 총 이자는 약 2억 1,500만원, 원금균등은 약 1억 8,000만원으로 3,00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방식별 장단점은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비교 가이드에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대출 이자 계산 공식

계산기가 사용하는 산식입니다. r은 월이자율(연이율 ÷ 12 ÷ 100), n은 총 상환 개월 수입니다.

원리금균등 월 납입액 = P × r × (1+r)ⁿ ÷ ((1+r)ⁿ − 1)
원금균등 월 납입액 = (P ÷ n) + (잔여원금 × r)
거치기간 중 월 납입액 = P × r (이자만 납부)
총 이자 = 전체 납입액 합계 − 원금 P

거치기간은 원금 상환을 미루고 이자만 내는 구간입니다. 당장 월 부담은 줄지만 원금이 전혀 줄지 않아 거치 개월 수만큼의 이자가 고스란히 추가됩니다. 3억원·연 4%라면 거치 1년마다 약 1,200만원의 이자가 더 붙는 셈이니, 꼭 필요한 기간만 설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출받기 전에 확인할 것들

Q. 중도상환수수료 때문에 미리 갚는 게 손해일 수도 있나요?
A.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까지 잔여 원금의 0.5~1.4% 수준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며,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남은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다면 수수료를 물더라도 조기 상환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절감되는 이자와 수수료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Q.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A. 금리 하락이 예상되면 변동금리, 상승이 예상되면 고정금리가 유리합니다. 다만 예측은 빗나가기 마련이므로, 상환 기간이 5년 이내로 짧다면 통상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를, 30년 주택담보대출처럼 길고 월 부담을 확정하고 싶다면 고정금리나 혼합형을 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대출 한도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A.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세 가지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이 중 가장 낮은 금액이 실제 한도가 됩니다. 최근에는 DSR이 가장 강한 제약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DSR 계산기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Q. 금리가 1%p 오르면 부담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A. 3억원을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린 경우 연 4%에서 5%로 오르면 월 납입액이 약 143만원에서 161만원으로 18만원가량 늘고, 총 이자는 약 3,600만원 증가합니다. 변동금리를 선택할 때는 금리가 2%p 올라도 감당 가능한지 미리 계산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출 실행 전에 함께 확인하세요

월 납입액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한도입니다. DSR 계산기로 연소득 대비 대출 가능 금액을 먼저 확인하고, 차량 구매 목적이라면 취등록세까지 포함한 자동차 할부 계산기가 더 정확합니다. 주택 구입이라면 취득세 계산기로 부대비용까지 미리 잡아두고, 전세 자금이 필요하다면 전세 계약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