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조사

축의금 계산기

관계와 식대를 넣으면 근거와 함께 범위를 알려드려요.

1어떤 사이인가요

2참석 여부와 식대

3판단 근거

이 정도가 무난합니다
70,000원 ~ 100,000원
정답이 있는 금액은 아닙니다. 아래 근거를 보고 직접 정하세요.
식대 59,000원
이 관계의 통용 범위50,000원 ~ 100,000원
  • ·식대가 59,000원이라 관계 기준(50,000원)보다 높습니다. 참석한다면 식대 이상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무난합니다.
  • ·인크루트 설문에서 10만원 60.1%. 2023년에는 5만원이 1위였으나 2025년 역전됐습니다.
식대가 기준을 끌어올렸습니다

참석해서 식사까지 하는데 식대보다 적게 내면 축하를 받는 쪽이 오히려 손해를 봅니다. 부담스럽다면 참석하지 않고 마음만 전하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설문 데이터 기반

인크루트 「2025년 직장 동료 결혼 축의금」 설문 (2025.5, 직장인 844명)
식대 출처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결혼서비스 가격조사

축의금은 예로부터 홀수로 내는 관행이 있습니다. 3·5·7만원이 흔하고, 10만원처럼 10으로 떨어지는 금액은 예외로 통용됩니다. 4만원과 8만원은 피하는 편입니다.

축의금에는 법으로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공개된 설문과 가격조사를 근거로 참고 범위를 보여줄 뿐이며, 실제 금액은 두 사람의 관계와 본인 형편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축의금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먼저 분명히 해둘 것이 있습니다. 축의금에는 법으로 정해진 기준도, 공식도 없습니다.“적정 금액은 얼마”라고 단정하는 글이 많지만 그 숫자의 출처를 밝히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금액 하나를 내놓지 않고, 판단에 쓸 수 있는 근거 두 가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는 참석했을 때의 하한선인 식대, 다른 하나는 같은 관계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를 내는지에 대한 설문 분포입니다. 최종 금액은 두 사람의 관계와 본인 형편을 보고 직접 정하시면 됩니다.

기준선은 식대입니다

참석해서 식사까지 한다면, 식대보다 적게 내는 순간 축하를 받는 쪽이 적자가 됩니다. 그래서 “얼마가 적당한가”라는 질문은 사실 “그 예식장 식대가 얼마인가”로 바꿔 묻는 편이 빠릅니다.

구분1인당 식대2명이 가면
서울 강남권85,000원170,000원
전국 중간값59,000원118,000원
경상권44,000원88,000원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결혼서비스 가격조사 기준. 같은 전국 조사에서 예식장 대관료 중간값은 350만원, 최소 보증인원은 200명이었습니다.

이 표를 보면 “5만원이면 충분한가”라는 질문의 답이 지역에 따라 갈린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경상권 예식장이라면 5만원으로 식대를 넘지만, 강남에서 둘이 가면 17만원이 식대입니다. 전국 평균으로도 혼자 가서 5만원을 내면 9,000원이 모자랍니다.

직장 동료는 10만원이 기준이 됐습니다

축의금 중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면서도 가장 애매한 것이 직장 동료입니다. 여기는 비교적 최근 설문이 있습니다.

  • 10만원 — 61.8% 로 1위
  • 5만원 — 32.8%
  • 5만원 미만 3.2%, 15만원 1.4%
  • 사적으로 친한 동료도 10만원(59.7%), 일로만 엮인 동료도 10만원(60.1%)으로 차이가 작았습니다

인크루트 「2025년 직장 동료 결혼 축의금」 설문 · 2025년 5월 · 직장인 844명

눈에 띄는 건 2년 사이의 변화입니다. 2023년 같은 조사에서는 덜 친한 동료의 적정 축의금으로 5만원이 65.1%를 차지해 1위였습니다. 그런데 2025년에는 같은 관계에서도 10만원이 1위가 됐습니다. 식대가 오르면서 5만원으로는 식대를 못 맞추게 된 것이 큰 이유로 보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친밀도보다 참석 여부와 식대가 금액을 더 좌우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친한 동료와 일로만 엮인 동료의 응답 차이가 0.4%p에 불과했으니까요.

친구·친척은 설문이 없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친구나 친척 구간은 직장 동료만큼 신뢰할 만한 설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계산기에서 해당 관계를 고르면 ‘통용 관행 기반’이라고 표시되는 이유입니다. 설문 결과처럼 보이게 포장하지 않으려고 구분해 두었습니다.

특히 친척은 집안마다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촌 결혼식에 얼마를 내는지는 인터넷 평균보다 부모님께 여쭤보는 쪽이 훨씬 정확합니다. 형제자매는 사실상 집안 사정에 따라 결정되는 영역이라 범위를 참고로만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부조금과 축의금은 다른 건가요?
A. 부조는 경사와 조사를 아울러 돕는다는 뜻이고, 결혼처럼 경사에 내는 돈을 축의금, 장례에 내는 돈을 조의금(부의금)이라고 구분해 부릅니다. 일상에서는 부조금을 둘 다 가리키는 말로 쓰기도 합니다. 금액 기준은 서로 다르니 장례의 경우 이 계산기를 그대로 적용하지는 마세요.
Q. 계좌이체로 보내도 되나요?
A. 참석하지 못할 때는 계좌이체가 일반적입니다. 보낼 때 이름만 찍히면 누군지 모를 수 있으니 축하 메시지를 함께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참석한다면 봉투로 전달하는 것이 아직은 보편적입니다. 봉투 앞면에는 축결혼·축화혼 같은 문구를,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을 적습니다.
Q. 청첩장을 받았는데 갈지 말지 애매해요.
A. 금액보다 연락이 먼저입니다.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됩니다. 예식장은 최소 보증인원 단위로 식대를 내기 때문에, 온다고 하고 안 오면 그 자리 식대가 그대로 비용이 됩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최소 보증인원 중간값이 200명이었습니다.
Q. 회사에서 단체로 걷는 경우는요?
A. 부서나 팀 단위로 모아서 내는 경우에는 개인이 따로 낼 필요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친분이 있어 따로 더 내고 싶다면 단체 축의와 별개로 전달해도 됩니다. 회사마다 관행이 다르니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예전에 받은 금액을 모르겠어요.
A. 기억나지 않는다면 지금 기준으로 관계에 맞춰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를 위해서는 받은 축의금 명단을 남겨두시길 권합니다. 몇 년 뒤 돌려줄 때 기준이 되고, 물가 상승분을 얼마나 반영할지 판단하기도 쉬워집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여러 명이 나눠 내야 한다면 더치페이 계산기나 모임 정산 계산기가 편합니다. 결혼 준비 자금을 모으는 중이라면 적금 이자 계산기와 청년도약계좌 계산기를 확인해 보세요.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다면 전월세 전환 계산기와 DSR 계산기가 도움이 됩니다.

✓2026년 기준 적용최종 검토 2026년 10월 6일변경 이력 보기

작성·검토 김태양 · 세율과 요율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식 고시를 직접 확인해 반영합니다. 계산 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개인별 조건에 따라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시면 문의하기로 알려주세요.